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4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43개 세 글자:608개 네 글자:827개 다섯 글자:347개 여섯 글자 이상:460개 모든 글자:2,486개

  • : (1)족보로 보아 한 문중에서 맏이로만 이어 온 큰집. (2)임금이 탄 수레를 모시고 따르던 일. (3)증권 시장에서, 그날의 마지막에 이루어진 가격.
  • : (1)큰 종을 달아 두기 위하여 지은 누각.
  • : (1)건물의 모퉁이나 구석에 세운 기둥과 기둥 사이의 칸수. (2)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마지막 호가 나옴. 또는 마지막 호를 펴냄. (3)생물학적 분류의 기초 단위인 종과 종의 사이. (4)‘종아리’의 방언
  • : (1)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규범 표기는 ‘고욤’이다.
  • : (1)종려털로 만든 갓.
  • : (1)한 학기의 강의가 끝나거나 강의를 끝마침. 또는 한 학기의 마지막 강의.
  • : (1)종갯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으로 배는 엷고 옆구리에서 등 쪽에 이르기까지 어두운 갈색의 구름무늬가 있다. 5월 무렵에 산란하며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2)‘물수제비’의 북한어.
  • : (1)종을 매다는 틀.
  • : (1)‘종가래’의 방언
  • : (1)가슴안에서 양쪽 허파를 둘러싸는 가슴막 사이의 부분. 앞쪽은 복장뼈, 뒤쪽은 척추뼈, 밑은 가로막에 접하여 있다. (2)군대를 풀어서 냅다 침. (3)자기 마음대로 함부로 침.
  •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개. (2)누에씨를 얻는 데 쓰는 고치. (3)종(鐘)의 어깨에 해당하는 부분.
  • : (1)결정을 내림. (2)일을 끝냄. (3)어떤 사태를 원인으로 하여 그 결과로 생기는 상태. 또는 일정한 논리적 전제로부터 이끌어 내게 되는 결론. (4)선로나 변환기에서 회로의 한쪽 끝을 어떤 장치에 연결하는 일.
  • : (1)‘요령’의 방언 (2)대종교의 경전. 원전인 삼일 신고와 부전인 신리대전, 신사기, 회삼경, 삼법회통, 팔리훈, 천부경, 진리도설 따위가 있다. (3)두 가지 이상의 죄가 동시에 드러났을 때에, 가벼운 죄를 좇아 처벌함. (4)땅의 경계가 끝나는 곳. (5)세로로 보이는 경치. (6)종(鐘)과 경(磬)을 아울러 이르는 말. (7)경서(經書)를 존중하고 이에 의존함.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총론(總論)에 해당하는 제3장의 제목이다. 유협에게 있어서 ‘경(經)’은 근본적인 진리를 뜻하므로 변하지 않는다. ‘종경’ 편에서 유협은 깊은 심정, 순수한 풍격, 거짓으로 오염되지 않은 경험적 사실, 도덕적인 생각, 간결한 문체, 과장으로 흐려지지 않은 문학적인 아름다움의 ‘육의(六義)’ 강조하였다.
  • : (1)‘정충’을 달리 이르는 말. (2)종가의 혈통. (3)조상의 제사를 모시는 데에 드는 비용을 모으는 계. (4)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닭.
  • : (1)땅바닥에서 용마루까지의 높이. (2)아버지의 사촌 누이. (3)종과 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한 악곡의 마지막에 붙는 악장. (2)오페라에서, 각 막(幕)을 맺는 곡. (3)씨앗으로 쓸 곡식. (4)누룩을 만드는 씨가 되는 것. 황곡(黃麯), 백곡(白麯), 흑곡(黑麯) 따위가 있다. (5)산맥과 산맥 사이에 거의 평행으로 나 있는 골짜기.
  • : (1)발목뼈의 하나로 발뒤꿈치를 이루는 불규칙한 육면체 모양의 뼈.
  • : (1)가장 뛰어난 공인(工人).
  • : (1)음력 정월 대보름날 새벽에 깨물어 먹는 딱딱한 열매류인 땅콩, 호두, 잣, 밤, 은행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런 것을 깨물면 한 해 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 : (1)임금을 수행하던 벼슬아치. (2)임금의 곁에서 문학으로 보필하던 벼슬아치. (3)고려 시대에, 정사품인 육시랑(六侍郞), 주(州)ㆍ목(牧)의 유수(留守), 종사품인 어사중승ㆍ간관(諫官)을 이르던 말. (4)세로나 남북으로 꿰뚫음. (5)공장이나 시설 따위를 마음대로 구경함.
  • : (1)베틀의 날실을 한 칸씩 걸러서 끌어 올리도록 맨 굵은 실.
  • : (1)조직이나 장기의 일부에 생긴 경계가 분명한 응어리. 외상(外傷), 염증 따위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암의 한 형태인 경우가 많다.
  • : (1)신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 그 대상ㆍ교리ㆍ행사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애니미즘ㆍ토테미즘ㆍ물신 숭배 따위의 초기적 신앙 형태를 비롯하여 샤머니즘이나 다신교ㆍ불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 따위의 세계 종교에 이르기까지 비제도적인 것과 제도적인 것이 있다.
  • : (1)한 악곡을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에, 각 부분의 끝에 종결 형식으로 쓰는 악구(樂句). ‘작은 코다(coda)’ 또는 ‘짧은 코다’라고도 한다. (2)종의 아가리. (3)세로로 난 홈. (4)세로로 난 골짜기나 도랑. (5)구근 식물의 번식을 위하여 심는 구근. 목자, 자구, 주아 따위가 많이 이용된다.
  • : (1)자기 나라에 종속된 다른 나라의 대외 관계에 대한 일부를 처리하는 나라. (2)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실제로는 정치나 경제ㆍ군사 면에서 다른 나라에 지배되고 있는 나라. (3)종주국의 국내법에 근거하여 외교 관계는 스스로 처리하고, 다른 부분은 종주국에 의하여 처리되는 나라. 터키에 대한 제일 차 세계 대전 전의 이집트 및 1908년까지의 불가리아 따위가 이에 속한다. (4)일의 마지막. (5)누룩을 만드는 씨가 되는 것. 황곡(黃麯), 백곡(白麯), 흑곡(黑麯) 따위가 있다.
  • : (1)군대를 따라 전쟁터로 나감. (2)전투 목적 이외의 일로 군대를 따라 같이 다님. (3)한곳에서 같이 생활하는 한 종의 생물 개체의 집단. (4)군사들을 풀어놓고 마음대로 하게 함.
  • : (1)발바닥 안팎에 길이 방향으로 활처럼 굽어 있는 부위. 발바닥 안쪽의 것을 내측 종궁, 바깥쪽의 것을 외측 종궁이라 한다.
  • : (1)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적당히 변통함. (2)마지막 권.
  • : (1)종교 회의나 기타의 권위에 의하여 공인된 교회를 규율하는 법. (2)종중(宗中)이 모여, 종회(宗會)의 운영에 관하여 정한 규약. (3)한 종파나 종문(宗門)의 법규. (4)묵직하고 둥그스름한 나무토막이나 쇠토막에 자루를 박아 무엇을 치거나 박을 때 쓰는 물건. (5)중국에서, 역귀나 마귀를 쫓는다는 신. 당나라 현종이 꿈에 본 형상을 오도현에게 그리게 한 것으로 이를 문에 붙여 악귀를 막는 풍습이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성행하였다.
  • : (1)씨로 쓸 홀씨나 팡이실 따위.
  • : (1)맨 마지막.
  • : (1)최초로 형성된 뿌리.
  • : (1)지금부터 계속. (2)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가금(家禽). (3)용서하여 놓아줌과 포로로 사로잡음.
  • : (1)‘종지’의 방언 (2)집안에 전해 오는 가보(家寶). (3)종묘에 쓰는 제기 및 악기. (4)어떤 일이 끝나는 시기. (5)법률 행위의 효력이 소멸하는 기한. (6)유사 분열에서, 염색체가 두 극에서 휴지핵으로 돌아가는 시기. (7)피부의 털구멍 따위로 화농성 균이 들어가서 생기는 염증. (8)정기(精氣)가 한데 뭉침. 또는 그 정기.
  • : (1)종의 추에 매달아 놓은 끈. 이것을 당기거나 흔들어서 종을 친다.
  • : (1)일 년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종들을 격려하는 날. 음력 이월 초하룻날로 농사일을 시작하는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하여 온 집 안의 먼지를 떨어내고 송편을 크게 만들어서 나이 수대로 하인들에게 나누어 준다.
  • : (1)‘처마’의 방언
  • : (1)끝까지 내내. (2)끝에 가서 드디어. (3)‘종일’의 방언 (4)‘종일’의 방언
  • : (1)‘계집종’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2)한 해를 마침.
  • : (1)지극히 생각함.
  • : (1)‘닻줄’의 방언
  • : (1)‘사내종’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 (1)사이뇌의 양쪽 옆에 있는 뇌의 한 부분. 뇌의 맨 앞부분으로, 몸의 활동을 조절한다.
  • : (1)큰 종을 매다는 고리. 주로 용이 조각되어 있다.
  • : (1)종교나 종파의 단체. (2)맨 끝. 또는 맨 마지막. (3)세로로 끊거나 길이로 자름. (4)남북의 방향으로 건너가거나 건너옴.
  • : (1)‘종달거리다’의 어근. (2)‘종다리’의 방언
  • : (1)거리낌 없이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함.
  • : (1)조상의 제사에 쓰는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성과 본이 같은 집안에서 관리하고 소유하는 논.
  • : (1)종을 달아 두는 누각. (2)일의 마지막.
  • : (1)파, 마늘, 달래 따위에서 꽃을 달기 위하여 한가운데서 올라오는 줄기. (2)‘낚시찌’의 북한어. (3)종친으로서의 세대. 대군 자손은 4대까지, 왕자군 자손은 3대까지 군으로 봉하였다. (4)예전에, 종묘에 모시고 제사를 받들던 네 대. 위로는 고조ㆍ증조ㆍ할아버지ㆍ아버지, 아래로는 아들ㆍ손자ㆍ증손자ㆍ현손을 이른다. (5)위에서 아래로 길게 내려 띤 띠. (6)세로로 줄을 지어 늘어선 대형(隊形). (7)조종(弔鐘)을 다는, 나무로 만든 대. (8)‘서랍’의 방언 (9)‘종다래끼’의 방언 (10)‘솥’의 방언
  • : (1)조계종 비구니 법계의 하나. 3급 1호로 대덕의 아래, 종사(宗師)의 위이다. (2)남에게 은덕이 될 일을 행함.
  • : (1)가톨릭에서, 예전에 ‘사도’를 이르던 말. (2)못자리에 뿌리는 벼의 씨.
  • : (1)종기에서 나오는 독의 성분이나 기운.
  • : (1)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돼지.
  • : (1)세로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흔들림. 또는 그런 운동. (2)종을 주조하는 데 쓰는 청동. 구리 75~80%와 주석 20~25%로 된 합금으로, 두드리면 단단하고 맑은 소리가 난다.
  • : (1)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하여 백신을 인체의 피부에 접종하는 일. 1796년에 제너가 우두 바이러스에 의한 인공 면역법을 발견한 이래 널리 보급되었다. (2)결제(結制)할 때에 머리를 모아 공부하는 일. (3)선원에서, 입승(立繩)의 명을 따라 종을 치고 잔심부름을 하는 소임. 또는 그 소임을 맡은 사람.
  • : (1)활터에서, 한 패를 나눈 각 무리 가운데서 수띠의 다음가는 사람.
  • : (1)종류, 품종, 종자 따위의 같고 다름을 이르는 말.
  • : (1)새끼를 까기 위하여 쓰는 알.
  • : (1)종합적으로 보고 연구함. (2)공장이나 시설 따위를 마음대로 구경함.
  • : (1)일정한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부터 지금까지에 이름. 또는 그런 동안. (2)쫓아서 옴. (3)이전부터 지금까지.
  • : (1)대들보 위의 동자기둥 또는 고주(高柱)에 얹히어 중도리와 마룻대를 받치는 들보. (2)천민이 양민이 되던 일. 납속(納粟)이나 국가에 대한 공훈 따위로 양민의 신분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3)차체 따위에서 세로 방향으로 놓인 보. (4)옛 건축물에서 중도리 대공 위에 얹히는 세로 방향으로 놓인 보.
  • : (1)야자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7미터이며 잎은 줄기 끝에 뭉쳐나는데 부채 모양이다. 5~6월에 노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까맣게 익는다. 재목은 고급 악기의 재료로, 꽃은 중국요리의 재료로 쓴다. 정원수로 재배하며 일본, 중국이 원산지이다.
  • : (1)세로로 줄을 지음. 또는 그 줄. (2)세로로 틈이 남. (3)꽃밥의 열개(裂開) 방법의 하나. 꽃밥이 세로로 터져서 꽃가루가 날리는 것을 이른다. 무나 배추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학교에서, 하루 일과를 마친 뒤에 담임 교사와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나누는 인사. 주의 사항이나 지시 사항 따위를 전달하기도 한다.
  • : (1)문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어른. (2)군신 가운데 예악(禮樂)을 맡은 사람. (3)‘종점’의 북한어. (4)서울특별시 광화문 네거리에서 동대문에 이르는 큰 거리.
  • : (1)우수 형질을 가진 번식용 수사슴.
  • : (1)성과 본이 같은 집안의 여론. (2)각각 다른 종교가 서로의 우열, 진위를 들어 다투는 언론. (3)하나의 경전에 대한 종지(宗旨)를 총괄하여 중심 뜻을 세움. 또는 그런 논의.
  • : (1)어떤 행동이나 일 따위가 끝남. 또는 행동이나 일 따위를 끝마침.
  • : (1)때를 알리는 종과 물시계. 또는 그런 설비가 있는 곳. (2)종을 달아 두는 누각. (3)조선 시대에, 한성부의 중심이 되는 곳에 종을 달아 둔 누각. 오늘날 종로 네거리에 있는 보신각을 말하는 것으로, 인정(人定)과 파루(罷漏)를 알리거나 도성 안에 큰불이 났을 때에 종을 쳤다.
  • : (1)사물의 부문을 나누는 갈래. (2)갈래의 수를 세는 단위.
  • : (1)증기 기관차의 동륜 뒤에 있는 대차에 부속되어 있는 바퀴.
  • : (1)빈틈없이 조리 있게 처리함.
  • : (1)기병이 쓰던 모자. 갓보다 약간 높고 위의 통형(筒形) 옆에 깃털을 붙였다. (2)종교 단체의 예산으로 세우고 관리함.
  •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말. 씨수말, 씨암말이 있다.
  • : (1)여러 막으로 이루어진 연극이나 오페라 따위의 마지막 막(幕). (2)일의 끝판이나 사건의 최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몸이 붓고 배가 그득한 증상.
  • : (1)계속된 일이나 현상의 맨 끝.
  • : (1)사촌 여동생.
  • : (1)종파의 이름. (2)목숨을 다함. (3)생물의 분류학에서 종(種)에 부여한 이름. (4)종에 새긴 명(銘). (5)종이 울림. 또는 그런 소리.
  •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컷. (2)기병이 쓰던 모자. 갓보다 약간 높고 위의 통형(筒形) 옆에 깃털을 붙였다.
  • : (1)여러 가지 종류에 따라 나눈 항목. (2)증권 시장에서, 매매 거래의 대상이 되는 유가 증권을 내용과 형식에 따라 분류한 것. 일반적으로 회사명을 붙여 사용하나 동일한 회사의 주식이라 하더라도 신주(新株)와 우선주 따위는 보통주와 구별하여 별도로 취급한다. (3)식물을 심어 가꾸는 일과 가축을 기르는 일. (4)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40미터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긴 타원형이고 수꽃은 황록색의 원통 모양이며, 열매는 원통 모양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 건축, 제지용으로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유럽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5호. (2)중국 제왕가 조상의 위패를 두던 묘. 주나라 이후 천자는 7 묘(廟), 제후(諸侯)는 5 묘를 베풀었다. (3)식물의 씨나 싹을 심어서 가꿈. 또는 그런 모종이나 묘목.
  • : (1)종교나 종파, 또는 종교 단체 따위에 관련된 사무. (2)맡아보던 일을 끝냄. (3)관공서나 회사 따위에서 연말에 근무를 끝냄.
  • : (1)종가(宗家)의 문중. (2)불교의 갈래. 석가모니가 입멸한 후에 교의(敎義), 행사(行事), 작법(作法) 따위에 따라 갈라졌다. (3)친히 그 집을 찾아감. (4)위에서 아래로 길게 나타난 무늬.
  • : (1)일정한 물건에 부속되어 그 사용에 도움을 주는 물건. 자물쇠에 딸린 열쇠, 시계에 딸린 줄, 농장의 부속 시설, 가옥의 창고 따위이다. (2)피부의 털구멍 따위로 화농성 균이 들어가서 생기는 염증. (3)초목의 씨.
  • : (1)계속되어 오던 일이나 현상의 마지막.
  • : (1)중국 당나라의 승려(780~840). 화엄종의 제5조로 규봉 대사(圭峯大師)라 칭하였다. 교선 일치(敎禪一致)의 입장을 취하였으며, 저서에 ≪원인론(原人論)≫, ≪원각경소(圓覺經疏)≫, ≪우란분경소(盂蘭盆經疏)≫ 따위가 있다.
  • : (1)임금의 본종(本宗)이 되는 겨레붙이. (2)운동 경기나 바둑, 장기 따위에서 승부의 마지막 단계. (3)어떤 일이나 일정한 기간의 마지막 단계. (4)위에서 아래로 길게 나타난 무늬. (5)‘쟁반’의 방언
  • : (1)‘보시기’의 방언 (2)‘종지’의 방언 (3)그날 맨 마지막으로 출발하거나 발차함. (4)중발보다는 작고, 종지보다는 조금 넓고 평평한 그릇. (5)음식을 ‘종발’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 (1)온 하룻밤.
  • : (1)일정 기간 동안 방송되던 프로그램, 드라마 등이 끝남. 또는 그 방송을 끝냄.
  • : (1)‘돌배’의 방언 (2)한 해에 여러 번 새끼를 치는 짐승이 그해에 마지막으로 새끼를 침. 또는 그 새끼. (3)술잔을 차례대로 돌리며 술을 마실 때, 맨 나중에 돌린 술잔. (4)술자리에서의 마지막 잔.
  • : (1)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2)조선 말기에, 종백부에 속한 벼슬. (3)중국 주나라 때에, 육관(六官) 가운데 예악(禮樂)과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4)사촌 맏형을 남에게 이르는 말.
  • : (1)유령림이 다 조성된 다음 큰 나무를 전부 베는 일. (2)마지막 벌.
  • : (1)형법에서, 남의 범죄 행위를 도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 범인.
  • : (1)종중(宗中)이 모여, 종회(宗會)의 운영에 관하여 정한 규약. (2)한 종파나 종문(宗門)의 법규. (3)제사의 계승과 종족의 결합을 위한 친족 제도의 기본이 되는 법. 원래 중국 주나라 때에, 적장자 상속제 확립을 위하여 생겨난 제도로, 우리나라에는 삼국 시대 초기에 전래되었으며 고려 말기에 일반화되었다. 조종묘의 제사, 공동 향찬, 복상(服喪), 동종 불혼 따위를 규정하고 있다. (4)‘절차법’의 전 용어.
  • : (1)네모반듯한 벽돌.
  • : (1)종류에 따라 구별함. 또는 그런 구별.
  • : (1)따라다니는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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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종으로 끝나는 단어 (3,078개) : 알받이종, 염증형 암종, 굳은섬유종, 세망 조직구 육아종, 황체종, 특별 고용 지원 업종, 어미 핵종, 코 인두 암종, 기생 평활근종, 도매 업종, 가종, 지방 섬유종, 표피 속 암종, 상업상 멸종, 다얼 품종, 비업종, 조사 업종, 유두 암종, 무꾸종, 햄프셔종, 빈종, 자궁종, 생리적 변종, 구라파 인종, 사멸종, 석회화 건막 섬유종, 지방병성 갑상샘종, 섞음원종, 갑종, 부품 업종 ...
종으로 끝나는 단어는 3,07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종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4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